엡뽀의 피난처

최근 Android 관련 몇가지를 포스팅 하기 시작하였는데.. 분명 누군가 들어오는 것 같다. 나 이외에 아직 들어올 만한 사람이 없는데 들어오고 있다. 확실하다. 

하지만 모든 글에 댓글 0,  방명록도 0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희뱀

예전에 아두이노 프로젝트(Pink tank project :: 수이파파님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고, 최근들어 다시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 구글플러스로 싸이트가 이동이 되면서
수이파파님이 하셨던 프로젝트들에 대한 블로그를 보게 되었다.

물론 구글플러스 전에도 수이파파님의 블로그는 멋졌었지만 그때 당시엔 블로그 보단 프로젝트 내용에 급급하여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이제서야 눈에 들어온 것이다. 

나 스스로도 부족하지만 프로그래밍 공부하였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른 분들과 공유를 하면 참 멋진 일이 될것같아 이래 저래 알아보던중 tistory를 알게 되었고, 
코드하이라이터 및 동영상 컨테츠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무궁 무진하다는 애기에 초대장을 우하우히히님에게서 받아 이렇듯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데 이렇게 두근거리고, 신나는 일인지를 몰랐었는데, 여러가지의 계기가 모여 나에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게 너무나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