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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8. 13:45 Programing/Android


Design::Style > Metrics and Grid (원본 : Android Developers)


Metrics and Grids


단말기들은 다양한 실제 기기 사이즈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화면 밀도(DIP)를 가지고있습니다.
여러 화면을 위한 디자인을 간단히 하는 방법은 각각의 장치에 대해 물리사이즈와 논리사이즈를 별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리 사이즈는 handset(600dp 이하)와 table(600dp 이상)입니다. 논리사이즈는 LDPI, MDPI, HDPI와 XHDPI 입니다. 당신의 앱의 UI 최적화는 서로 다른 물리사이즈를 대체하는 레이아웃 설계와 각각의 논리 사이즈에 대응하는 bitmap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추가 의견: 앱 레이아웃은 dip/dp 단위를 사용 하여 설계 또는 wrap_content, fill_parent로 어떤 물리사이즈이든 동일 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앱에서 사용하는 이미지들은 각각의 LDIP/MDIP/HDIP/XHDIP 에 맞는 크기의 이미지를 넣어두라는 것입니다. :: LDIP : 36 * 36 / MDIP : 48 * 48/ HDIP : 72 * 72) 



Space considerations

단말기들은 매우 다양한 논리적 단위(dip)로 출력될 수 있습니다.
쫌 더 많은 정보를 볼려면 클릭하여 주세요. Screen Sizes and Densities Device Dashboard. (해당 부분은 번역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48dp Rhythm


일반적으로 UI 구성요소들은 48dip 단위에 따라 배치 되어있습니다.


Why 48dp?

평균적으로, 48dp는 약 9mm(변경 될 수 있음)로 환산 될 수 있습니다. 이 9mm는 터치 스크린 객체의 권장 되는 객체 사이즈이며,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정확하게 손가락으로 타겟팅 할수 있는 편리한 사이즈입니다.

만약 요소를 48dp 높이와 폭으로 디자인 한경우 아래와 같이 보장할수 있습니다.

  • 당신의 요소가 어떤 장치에 보여기게 되더라고 최소 권장 크기인 7mm보다 작아선 안됩니다.
  • 당신은 전체적인 정보 요약과 UI 요소의 타겟팅을 적절히 공략하여야 합니다.


Mind the gaps


UI 요소들의 간격은 8dp 입니다.

Ex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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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엡뽀
2012. 11. 28. 10:30 Programing/Android

안녕하세요. 블로거 엡뽀라고 합니다.


Android 블로그의 첫번째 포스트!  게다가 Android 카테고리를 먼저 다 포스트 하고 차례 차례 iPhone, Web 도 포스트 할 예정이라, 프로그래밍 카테고리에서의 첫 포스트인데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것처럼 맨 첨 포스팅을 어떤 주제로 할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블로깅 포스트 하는 프로그래밍의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의 시발점 부터 포스팅을 하면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 기준이란 Android에서 제공하는 기본 widget (Android 바탕화면에서 보이는 그 위젯이 아닙니다.) TextView, EditText, ListView 등등 기본 View를 사용가능한 정도를 말합니다.


그리하여 기본 View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어떻게 하면 잘 꾸밀수 있을까 하는 점이 첫 시작점인것 같아 Android Developers  래퍼런트 싸이트에서 소개 하고있는 디자인 방법에 대한 번역을 올릴까 합니다.


래퍼런트 싸이트에선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제가 번역할 정도면 다른 분들도 충분히 할 수있을 거라는 가정과 래퍼런트 싸이트에서 직적 보시는게 아무래도 더 좋을 것같아 제가 생각 했을때 중요한 것같은 몇 가지만 번역을 올릴까 합니다. 


Design::Style > Metrics and Grid

Design::Style > Typography

Design::Patterns > Gestures


이에 대한 상세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수를 늘려볼려는 얄팍한 수작)

P.S)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발 번역한거라 무한 테클 환영합니다.


posted by 엡뽀
2012. 11. 28. 09:44 낙서장

예전에 아두이노 프로젝트(Pink tank project :: 수이파파님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고, 최근들어 다시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 구글플러스로 싸이트가 이동이 되면서
수이파파님이 하셨던 프로젝트들에 대한 블로그를 보게 되었다.


물론 구글플러스 전에도 수이파파님의 블로그는 멋졌었지만 그때 당시엔 블로그 보단 프로젝트 내용에 급급하여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이제서야 눈에 들어온 것이다. 


나 스스로도 부족하지만 프로그래밍 공부하였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른 분들과 공유를 하면 참 멋진 일이 될것같아 이래 저래 알아보던중 tistory를 알게 되었고, 
코드하이라이터 및 동영상 컨테츠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무궁 무진하다는 애기에 초대장을 우하우히히님에게서 받아 이렇듯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데 이렇게 두근거리고, 신나는 일인지를 몰랐었는데, 여러가지의 계기가 모여 나에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게 너무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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